신안산선 붕괴 통제
최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 현장에서 붕괴 우려가 보고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경찰은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있으며, 광명 양지사거리부터 안양 호현삼거리까지 약 1㎞ 구간이 차단되었습니다.
공사 현장 지하 기둥에 균열이 발견된 것이 신고의 원인이었으며,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17명은 자력으로 대피하여히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보강공사를 마치고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도로 통제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광명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주민들에게 상황을 알리고 있으며, 공사업체는 전문가를 초빙해 안전 진단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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